2010년 3월 3일 수요일

스킨 바꿈.



1. 샤방한 것으로 바꿨다. 봅이 오고 있으니깐.
오늘 아침에 사무실 올라오는 길에 만난 소나무 빛깔이 다르더라는.


2. 라섹을 해버렸다. 몇일동안 집에서 칩거하면서  머리도 안감고 세수도 고양이 세수.몸무게 2키로 늘고.
 울엄마는 내 팔자가 참 고양이?팔자라고 하셨다. 우리엄마가 아가들 머리감기듯이 머리도 감겨주셨다.
이런 황송함이. 이제 이럴일은 없을거야.  ( 우리엄마는 나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머리감겨주셨다. 난 다른아이들도 다 그런줄 알았...)
 
 지금 컴퓨터 화면이 그닥 잘 보이는 것은 아니다. 최대교정시력의 70%정도도 한달은 기다려야 한다고.
  약속한 것?도 있고 해서, 글도 하나 올려야 하는데 계절이 다 가버려서... 망설여진다.... -_-;
 
 안경을 쓰면서 가려져 있었던 내 눈꺼풀의 주름이 드러나서 당황스럽다. ㅠ.ㅠ 나도 모르게 늙어버렸구나.

 
 ...

14 개의 댓글:

  1. 와, 정말 샤방샤방해졌네요...^^

    라섹 하셨군요...오우 축하드립니다.

    저 가끔 렌즈 끼는데 그러면 제 얼굴이 너무 잘보여서 민망하고 낯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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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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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 샤방샤방하니--- 꽃놀이 가고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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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샤방한 스킨으로 바꾸셨군요?? ^^ 이쁩니다.



    아.. 글고 라섹수술 잘 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새눈 가지신것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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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ari - 2010/03/03 15:00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은 잘 안보이기는 하지만

    최대교정시력까지 자오면 제 얼굴에 화들짝 놀랄지도 몰라요.

    벌써 주름 하나 는것 발견해서 심란 하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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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nonymous - 2010/03/03 19:09
    넵넵 한달 만 우선 기다려보려구요.

    아직은 잘 보이지는 않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전 렌즈끼면 한시간만 지나도 충혈되고 그랬었거든요.ㅠ.ㅠ

    눈 조심할게요.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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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pongeBoB - 2010/03/04 15:20
    저도! 꽃놀이라는걸.. 올해는 꼭 가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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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momogun - 2010/03/04 15:49
    네 감사합니다 -

    더더더 잘 보이면 좋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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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와, 꽃이 샤방샤방하니 정말 봄기운이 만연하군용.

    계절이 바뀌려고 하는지 저는 몸이 근질근질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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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와후... 진짜 샤방샤방! :)

    봄이구나...

    뭔가 밀크 엔 캣도 예쁜 분홍색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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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trimm trabb - 2010/03/04 20:38
    ㅎㅎ 텍큐의 새로운 스킨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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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Zana - 2010/03/05 22:27
    ㅇㅇ 오늘은 살짝 춥지만 그래도 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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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너무 샤방샤방 눈이 부셔 노노노노노.....

    저질 개사였습니다...



    그건 그렇고 스킨은 샤방샤방한걸로 바꾸셨는데

    요즘 날씨는 너무 꾸물꾸물하네요.

    춥지도 않은데 따뜻하진 않고 그렇다고 쌀쌀한것 같은데

    쌀쌀하진 않고 맑은것 같으면서도 흐물흐물한 이 날씨..

    뭔가 매력적이네요-_-...



    아 이런것에 매력느끼면 너무 변태같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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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oversimple - 2010/03/08 14:02
    ㅎㅎ -_-;; 네 오늘 눈도 온다고 하고, 강원도 어디는 폭설이 왔다고 하고.

    이런날씨를 좋아하는 사람도 은근 많을 것 같은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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