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일진

일진 사나운 날.

오랜만이였다.(라고 하면서 위로하기)

 

아침에 코앞에서 버스 놓치고.

수선한 구두 처음으로 신고 나왔는데 굽 완전 까지고.

녹차 준비한다고  쟁반에 유리컵 들고가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서

유리컵 3개 깨먹고. 정강이에 피멍, 발톱하나도 피멍들고.

집에오는 길에 버스 잘못내려서 한 정거장 걷고.

 

집에와서 전기포트 전원 끄지 않은걸 알게되고, 오늘 이렇다 보니, 건물 태워버리는거 아닌가, 그래서 짤리는거 아닌가 이런 걱정하고. -검색해보니 다행히 자동 전원 차단되는거긴 하지만

- 오늘은 불행한 날이잖아. ㅠ.ㅠ

 

그리고 이 포스트도 두번째 쓰는거다. 키보드 잘못눌러서 날아갔었다.

-_-

빨리 자는게 상책.

 

 

2 개의 댓글:

  1. 토닥토닥.

    이제 다 지나가 다행입니다....

    정말 일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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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ri - 2009/10/13 01:01
    ^^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보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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