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몰래

 

어쩌다가 알게 된 블로그 인데

가끔씩 가서 글 읽고 그런다,

 

그 사람은 당연히,

그사람도 이런 내 존재를 모르지만,

생각해보니 훔쳐 보는 거다 - 그렇게 느낀다.

 

그리고, 반성을 하곤 한다.

나는 너무 게으르게 사는건 아닌가, 나도 달라져야겠다 하는 뭐 그런.

 

자신을 드러내는 그 당당함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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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

  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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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그냥 보고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걸요... ㅎㅎ



    그래도 댓글은 누구의 것이든 받는 사람에겐 늘 큰 힘이 된답니다.



    짧게라도 써보세요! : )



    블로그의 매력은 역시 "소통"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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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nonymous - 2009/10/23 15:47
    저도 댓글도 못남기고 그냥

    배우고만 와요. 뭘까요. 인터넷에서도 낯가리는 이 현상은 ^^;

    쉽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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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omogun - 2009/10/23 16:50
    음.. 그렇겠죠?

    누군가가 나에게 말걸어오면 빙긋, 하면서 말이죠

    그러면서도 주저하는건.. 아니겠죠.



    천천히 말걸어 볼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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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Zana - 2009/10/23 23:17
    아 Zana님 : )

    힛, 가끔 좋은 음악 들으러 가는 Zana님의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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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실 저도 몰래 훔쳐만보는 블로거가 있는데,

    부끄러워서 그동안 댓글도 못 남긴적이 있네요.

    하하. 저도 인터넷에서까지 낯을 가리니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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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음...............

    저는 사실 몰래 가서 보기만 하는 블로그가 훨씬 더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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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trimm trabb - 2009/10/30 14:54
    트림님, 낯가리고 계신거, 사진이 보여주고 있네요. 힛 -

    저도 좀.. ㅋㅋ 댓글도 백만번은 아니지만,몇번을 고민하다 안달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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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mari - 2009/10/30 18:22
    ㅋㅋㅋ

    저도 가끔, 마리님 홈피를 힛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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