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뒷뜰을 지키고 있는 메르입니다. (__)
사연있는; 강아지.
2년 전 봄. 아는 지인에게 소개받은 아이랍니다.
이 아이의 엄마는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엄마의 그 뱃속에는 메르와 그의 형제 자매들이 있었지요. ㅜㅜ
수술을 통해 아기들은 빛을 보았으나, 엄마 개는 어둠의 터널?을 지나게 됩니다.
이후, 유기견 보호 동물병원에 맡겨진 아이들은 주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메르가, 그것도 조금 많이 자란 상태로( 3-4개월) 우유에게 오게 됩니다.
지하철 7호선 신길역인가에서 도봉산까지, 얌전하게 지하철 타고 온 강아지,
(그러나 도봉산에서 -_-; 참았던 응가를....)
대단했다,고 생각해. 메르메르 힝 ^-^
너무 착하게 생긴 아이네요>.< 순해보여요-
답글삭제저도 저런 큰 강아지 데리고 있고 싶습니다TT 으흑흑.
아 - 제가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지, 반성해봐야겠네요.
답글삭제잘 놀아주지도 않고 ㅠ.ㅠ
다시, 노력해야겠어요. ^-^
@우유 - 2009/10/16 12:25
답글삭제헉 -_-; 마리님의 다정한 댓글을 ㅠ.ㅠ 제가 , 제글로 수정했나봐요. (어떻게 이런기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정말 ㅠ.ㅠ
@SpongeBoB - 2009/10/16 09:27
답글삭제b.b 이효리씨처럼 눈웃음이 예쁜 메르여요.
와, 너무너무 예쁜 개네요.
답글삭제저는 아토피때문에 개를 못키워서 동네 공원에서 강아지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아앗, 그리고 도봉산. 그 근처에 사는데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trimm trabb - 2009/10/23 23:36
답글삭제와 반갑습니다. : )
북쪽의 1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 만나면 저도 무척 반갑답니다. 힛
아, 또 반성, 산책을 자주 못시켜주고 있어서요.
소나무 숲이 좋다는데요. 아토피에는... : )
@우유 - 2009/10/16 12:25
답글삭제메르메르야 안녕~! 하는 글이었어요. : )
이름이 너무 귀여워요.
어릴대 힘들었는데두 우유님이랑 우유님 가족이 잘 돌봐주니깐 저런 이쁜 모습이 된거겠죠?
메르메르야 앞으로도 오래오래 우유님네서 모두 함게 행목하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