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자, 따뜻한 포옹 (사진출처; dacafe.cc)
나와 네가 손을 잡으면 우리가 된다. 나와 네가 손을 잡는 이유는 한 줄로 서서 더 먼 곳까지 뻗어나가기 위해서다. 원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나와 네가 손을 잡아 동그란 원을 만들어버리면 다른 사람은 절대 들어올 수 없는 울이 되고 만다. 그곳에 갇히는 순간 우리는 무서워진다.
http://hani.co.kr/arti/opinion/column/375859.html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이지만 자기와 다른 사람을 긍정하고 받아들이는게 금방 되는 일은 아니지요.하지만 알려고도 하지 않는것, 노력도 하지 않는건 나쁜 일이겠지요.저 역시 한국에서지만 밤에 흑인과 마주치곤 깜짝 놀란 적이 있답니다.....
@mari - 2009/09/12 02:29네,사회로부터 이방인으로 규정지어지는 사람들을 알아가려는 어느정도의 노력은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소수자일경우는요.제가 사는 지역에는 이주 노동자 분들이 많은데, 일상에서 한국인이 보이는 그분들을 향한 시선이나 행동, 말투는 저도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자유로울 수는 없겠죠. 이방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냐아냐,하며;;;쿨해보이고 싶어하지만말이예요. 올해 초 ,한 이주노동자분이 버스에서 내리면서 '나마스떼'하고 버스기사분에게 인사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제가 인사받은것 처럼 기분 좋았어요. 오랫만에 들어본 나마스때,라는 말이여서 반갑기도 했고요 :) 생각나네요. ㅋㅋ
맞는 말이예요.
답글삭제맞는 말이지만 자기와 다른 사람을 긍정하고 받아들이는게 금방 되는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알려고도 하지 않는것, 노력도 하지 않는건 나쁜 일이겠지요.
저 역시 한국에서지만 밤에 흑인과 마주치곤 깜짝 놀란 적이 있답니다.....
@mari - 2009/09/12 02:29
답글삭제네,사회로부터 이방인으로 규정지어지는 사람들을 알아가려는 어느정도의 노력은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소수자일경우는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이주 노동자 분들이 많은데, 일상에서 한국인이 보이는 그분들을 향한 시선이나 행동, 말투는 저도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자유로울 수는 없겠죠. 이방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냐아냐,하며;;;쿨해보이고 싶어하지만말이예요.
올해 초 ,한 이주노동자분이 버스에서 내리면서 '나마스떼'하고 버스기사분에게 인사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제가 인사받은것 처럼 기분 좋았어요. 오랫만에 들어본 나마스때,라는 말이여서 반갑기도 했고요 :)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