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6일 목요일

플라시보 공연


경자언니와 플라시보 공연을 갔다왔다. 실은 같이 가자는거 밍기적 거렸더니
보여주겠다고 해서 가게됨. :)

30분 정도 전에 도착해서 기념티 구경했는데
앞에 너무 크게 플라시보라고 써 있어서 페스, 사실 가격도 좀 비싸기는 했다. 무려 3만원 ㅠ.ㅠ

아무튼, 공연은 예정시간 보다 늦게 시작했는데, 공연은 생각했던것 그 이상.
초반에는 신곡들 위주로 진행되었는데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었다.
지정석에서 보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다음에는 스텐딩에서!@!!! 조금이라도 젊을때;;

예전에는 펜타포트, 소요.홍대 찾아가고 즐기고 했지만, 최근에는 무기력했다면 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치
내 상태가 한마디로 , 지리멸렬.
이 상태를 벗어나게 하는 건, 역시나 음악과... : )

아무튼 '살아있음'을 다시 확인 하게 되었다. 무엇이 되었든간에 말야.

: )


4 개의 댓글:

  1. 펜타포트때 포토타임도 갖었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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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오즈 - 2009/08/11 20:00
    와, 정말요? 콘서트에 생소한 포토타임 : )

    했으면 카메라 들이밀고 찍었을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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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닉이 참 이쁘세요...^^

    프로필의 곰 그림도요~. : )

    제가 곰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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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ari - 2009/08/14 07:55
    우홧. 마리님의 곰도 귀여운걸요 ^0^

    저 아이는 지구를 감싸고 있는 북극곰이라는~ ..

    이름을 .. 지어야 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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